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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비뉴스 편집실
농촌의 목소리를 듣는 걸 멈추지 않는다
- 17기 최진주
- 조회 : 14
- 등록일 : 2025-11-01
지난달 29일,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‘제34회 대산농촌상 시상식’이 열렸다.
농업계에서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는 이 상은 농업경영, 농촌발전, 농업공직 3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.
올해의 수상자로는 농업경영 부문 양혜숙(65) 아침미소목장 대표이사, 농촌발전 부문 황민호(49) 커뮤니티저널리즘센터 이사장, 농업공직 부문 김동관(57)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이 선정됐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