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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비뉴스 편집실
30년 동안 농민의 시선으로 농정 변화를 좇다
- 17.5기 최영범
- 조회 : 12
- 등록일 : 2026-01-31

32년간 ‘삼농(농업·농촌·농민)’이라는 한 우물만 파온 기자가 있다.
<한국농어민신문> 출신의 이상길(61) 농정전문기자다.
그는 1993년 2월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25년 12월 정년 퇴임을 맞기까지, 2000건이 넘는 기사를 썼다.
그의 글에는 늘 농민이 있었고, 농촌이 자리했다.
지난달 이 기자는 지난 10년간 쓴 칼럼을 묶은 저서 ‘누구 옆에 설 것인가’를 냈다.
책에는 농민의 삶을 기준으로 농정을 바라본 문제의식이 담겼다.
지난 8일,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의 한 사무실에서 이상길 기자를 만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