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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비뉴스 편집실
그 식당에 5월이 남아 있다
- 18.5기 한관우
- 조회 : 18
- 등록일 : 2026-07-29

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5·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사적지가 많은 곳이다. 계엄군이 최초 로 총을 쐈던 광주고등학교 앞, 시위대를 향한 계엄군의 집단 조준 사격이 있었던 금남로, 허위 보도와 왜곡 보도에 분노한 시민들이 불을 냈던 옛 광주문화방송(MBC) 터, 부상을 입은 시민들을 치료했던 전남대 병원, 희생자들의 시신을 임시로 안치했던 상무관, 계엄군의 헬기 사격으로 탄흔 245개가 건물에 남아 있는 전일빌딩245, 시민군의 최후항쟁이 있었던 옛 전남도청이 모두 여기에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