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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저리 이야기

두그두그두그두그 9월의 단비언론상 수상자는 누규...?!

  • 저* *
  • 조회 : 80
  • 등록일 : 2025-11-02
썸네일.PNG ( 287 kb)

 

안녕하세요 여러뷴😏


 

미루고 미루다더는 미루면 안 될 것 같아 드디어 씁니다...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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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7!! !!!! 이야기






지난달 22일 수요일,



2학기 일곱 번째 단비회의가 열렸는데요




오늘은 아주우우우 × 1000000000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.


바로바로……


 

(두구두구두구두구)

 

external_image


 

!!! !!!!!



저도 너무 탐나는 상입니다.


 

이 상은요~ 

취재, 보도, 제작 등 여러 활동에서 

뛰어난 역량을 발휘한 사람에게

수상하는 상입니다.

 

아무나 못 받아요~



시의성, 독창성, 몰입성, 원천성, 규범성 등

5가지 항목으로 

1~5점 평가, 종합 점수로 결정된다고 합니당.


 

그렇다면........!



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?


 

(두그두그두그두그)


 

두 팀입니다.

첫 번째 수상자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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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최악의 첫 출동-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이재성>

김여진 기자




청년부의 에이스입니당



여진 기자에게 제보하고 싶다면? 

ducl0706@gmail.com




단비뉴스는 여진 기자의 기사를 

요렇게 평가했습니다.


 

단비에서 오랜만에 나온 깊이 있는 피처 기사.

특색 있는 취재원 선정과 생생한 묘사,

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르포형 기사.”



 

어떤 기사인지 궁금하시죵?




기사 보러 가기

https://www.danbi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983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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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쉽게도 여진 기자가 외부취재 중이라


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지만,


전설 청년부장이 대신 수상했습니당.


 

수상소감 갈게영




여진 기자 SAID!


 

처음 통과된 발제 아이템이자 


첫 기사라 무적 애정이 갔는데,


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.


이 기사는 취재원과 끊임없이 밀당하며 쓴 기사입니다.”





흠... 수상의 비결은 

...??!




 

두 번째 수상자는요.....?!


이번에는 팀입니다.


한 번 더 두그두그두그그 갈게요


 

(두그두그두구두그)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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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언론은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을 보도하면 안 된다?>를 쓴


최영범 기자, 홍성민 기자, 주희 PD

 


 

너무너무 축하 드립니당...!

 



팩트체크 보도인데요.


제목도 잘 뽑아~ 내용도 좋아~

 


Basic is Classic이죠~

왜 이 팀을 뽑았냐??!!



단비뉴스는 이렇게 말했죵




권력감시라는 언론의 기본에 충실해서 가치 있는 기사


비영리 독립언론으로서 써야 했고 쓸 수 있었던 기사

 


영범님 수상소감도 갑니당~ 아아ㅏㅏ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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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범 SAID



시작은 단순했습니다. 

“왜 기자가 질문하면 안 되지?”

라는 의문이었습니다. 



이미 보도된 사안이었는데, 

질문했다는 이유로 면박을 당할 일인가 궁금했습니다.




덧붙여 포부도 말씀해주셨는데용


"앞으로도 예리한 시선으로, 부지런히 취재하겠습니다."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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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오오오오오오


다들 열심히 듣고 계시군용 ><



GOOD 

GOOD 

GOOD



여러분,,,,, 


질문 하나 할게요.




Q. 언론은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을 보도하거나 

공개적으로 질의하면 안 될까요??! 



정답이 궁금하다면

이 기사 놓치시면 안 됩니당





https://www.danbi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1367




 

이쯤 되면


단비뉴스 징짜 멋진 기자들 많은 곳 맞지용?




두 팀 모두모두 진심으로 축하합니당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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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진 순서는

편집국, 지역사회부, 환경부, 청년부,

미디어콘텐츠부, 팩트체크부, 유튜브브랜딩팀 등

각 팀의 부서 보고도 이어졌답니당.


요건 슉슉슉 넘어갈게용 



아!


한 가지만 스포하자면, 



다들 어마어마한 기사들 준비 중이라구요

 



👉 ..!!!!!!!!!!!




잠깐, 아직 끝나지 않았다!



 

이따시! 다따시! 시상식이 남았다구요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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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비뉴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



따근따근한 시사용어 따따시들어 보셨죵?




이따시는 이만큼 따따시를 잘 썼다!

 


다따시는 따따시를 가장 많이 쓴 사람에게 주는 상입니당.



 

9월 다따시 수상자는!

최영범 기자!


이날만 상 두 개나~ 부럽


(선물은 카페 쿠폰입니당☕)

 



이따시 수상자는....!

나다! 야호

 


정말 아주 아주 기쁩니다.

정말로요.


다음번에도 받을 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당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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, 그럼 단비회의 이야기는 여기까지!

다음 회의에서 또 만나용



 

여러분 모두 스윗나잇 스윗드림하세용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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